오늘 살펴 볼 것은 남해 가볼만한곳 베스트10에 대한 내용인데요 거리가 멀수는 있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기에 잘 알아두시면 도움 될 내용들이 많으니 자세히 살펴보시고 꼭 도움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남해 가볼만한곳 베스트10
남해 가볼만한곳 베스트10 - 남해 충렬사
옛 이름은 노량으로,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후퇴하는 일본 수군을 상대로 마지막 전투를 치렀던 역사가 깊은 곳이예요. 패배를 모르던 이순신 장군은 노량해전 또한 승리했다고 하나, 안타깝지만 적의 유탄을 맞아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숨을 거두며 "싸움이 위급하니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고 한 유언은 수백 년이 지난 지금도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명언이예요. 충렬사는 마지막까지 나라를 생각한 이순신 장군의 사당으로 남해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으로 아주 의미있는 장소이면서 어린이들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남해 가볼만한곳 베스트10 - 다랭이마을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면로 679번 길 21
이용요금
4~5월, 9~10월 소 쟁기질 체험 1인 5,000원
5월~10월 손그물낚시 1인 5,000원
5월 말~6월 초 모내기 체험 1인 5,000원
9월~12월 짚풀공예 만들기 체험 1인 5,000원
10월 고구마 캐기 1인 5,000원
시골학교 운동회&캠프화이어 야간 1박 2일 프로그램 1인 10,000원
남면 남면로 679번길 21에 위치한 곳이예요. 남해를 여행할 경우 꼭 들려봐야할 마을이라고 합니다. 계단식 논이 매력적이고 시원한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마을로 비탈진 계단식 논은 굉장히 신기하면서 놀라게 됩니다. 좁은 공간을 사용하기 위한 노력이 한눈에 들어오며 경사가 있다보니 오르내리기가 쉽지 않다만 마을 끝에 위치한 출렁다리는 필수로 봐야하는 명소라고 합니다.
남해 가볼만한곳 베스트10 - 남해 보물섬전망대
2019년 12월 문을 연 남해보물섬전망대는 요즘 경남 남해의 아이콘으로 알려진 핫플레이스예요. 전망대에서 관찰되는 옥빛 바다도 아름답지만, 스릴 만점 스카이워크가 있어서 남해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필수코스로 가광받고 있습니다.
공중에 강화유리를 설치해, 하늘과 바다 사이를 둥둥 떠서 걸어가는 느낌이 있다고 하며 2층 카페 클리프힐 외벽 난간을 걷도록 만들어 인기예요. 담력이 센 참가자는 발로 난간을 힘껏 밀어 바다 쪽으로 몸을 던져서 그네를 타기도 하는데 튼튼한 밧줄로 연결돼 있어 안전하며 전망대에서 계단을 걸어 내려가면 바다가 나와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전망대 입장은 무료, 스카이워크 체험은 유료예요.
남해 가볼만한곳 베스트10 - 독일마을
독일마을은 1960년대 외화를 벌러 독일로 떠났던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이 귀국해서 장착한 마을로 미국마을에 비교해 규모가 크며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이 있답니다. 현재는 남해를 대표하는 대표 관광지로 변모해서 독일스러운 독일풍 펜션들이 자리 잡고 있어 관광객의 숙소를 제공하고 있다고 하며 독일식 맥주와 소시지를 판매하는 상점도 있어 즐거운 1박 2일을 보낼 수 있답니다. 맥주 축제는 또한 다른 볼거리 이므로 가능하면 맥주 축제시즌에 방문하시면 더 좋답니다.
남해 가볼만한곳 베스트10 - 남해 설리스카이워크
설리 스카이워크는 sns에서 널리 알려진 남해의 핫플레이스예요. 스카이워크에 오르면 건축물이 바다 위에 떠있는 구조 이라서 주변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짜릿한데 스카이워크 끝에 있는 스윙 그네를 타면 그네에 몸을 맞긴 채 공중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그 짜릿함은 말로 설명하기 힘듭니다.
남해 가볼만한곳 베스트10 - 남해 금산과 보리암
남해 금산은 신라 원효대사가 이 산에 보광사를 짓고 ‘보광산’이라 불러왔으나,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젊은 무렵 이 산에서 빌고 빈 간절한 백일기도 끝에 조선왕조를 개국하게 되자 소원을 이뤄주는 영세불망의 명산이라고 하는 의미로 ‘온 산을 비단으로 두른다’는 뜻의 ‘금산’으로 거듭난 곳이라고 합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유일한 산악공원이 펼쳐지는 이 금산은 금강산을 축소해놓은 듯한 기묘한 바위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장엄한 풍광을 향한 간절한 발걸음들이 바위 곳곳에 박혀 있고 금산에 있는 보리암은 금산 남쪽 봉우리 해발고도 681m 절벽 위에 자리한 절로써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본사인 상계사의 말사라고 합니다.
남해 가볼만한곳 베스트10 - 남해편백자연휴양림
남해편백자연휴양림은 이름 그대로 남해바다 인근 한려해상국립공원 북단에 위치하며, 편백 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 남해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에 꼭 꼽혀야 하는 곳이예요. 산림욕과 함께 남해바다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가장 매력적인 곳으로 휴양림 입구를 지나 편백나무 숲 속에서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며 1시간 정도 걸어 올라가면 전망대에 오를 수 있다고 하네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크고 작은 섬들과 금산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전망을 연출해서 감탄을 일으킬 수 밖에 없으며 휴양림 내에는 숲속의 집, 야영장, 산림욕장, 야외교실 등 위락 편의시설들이 갖추어져 있다고 하며 숙박시설도 많이 있답니다.
남해 가볼만한곳 베스트10 - 상상양떼목장편백숲
설천면 설천로 775번길 364에 위치한 목장으로 오는길이 조금 험하긴 하다만 그래도 도착할 경우 충분한 보상을 받을수 있는곳이예요. 위에서 내려다보는 푸른 바다와 양떼 목장은 강한 매력포인트로 넓은 목장에서 구경할수 있는 양들은 굉장히 귀엽습니다. 입장료에 함유되어있는 먹이주기체험도 필수로 해보시는걸 추천하며 가족단위로 방문하기 좋은 여행지예요.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보니 맑은 공기를 마시며 한바퀴 둘러보는것도 추천드리겠습니다. 네이버 예매시 최대 16%까지 할인 적용이 가능해요.
남해 가볼만한곳 베스트10 - 상주은모래비치
상주면 상주로 10-3에 위치한 해변이예요. 남해에는 많은 해변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널리 알려진곳은 이곳으로 남해를 여행하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으로 반월형의 백사장은 걷기에 좋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피서객들이 많이 방문하는곳으로 사실 어느 계절에 방문하던 충분한 매력을 감상할수 있답니다. 송림을 따라 산책하기에 좋은곳이예요. 남해를 여행할 경우 필수로 들려보시길 추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남해 가볼만한곳 베스트10 - 남해유배문학관
역사성을 반영해서 남해군에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유배지와 관련된 기록·문헌을 전시한 ‘남해유배문학관’이 있어 남해 아이와 갈만한곳, 남해 비올 때 가볼만한곳으로 아주 좋다고 합니다.
문학관에서는 남해를 거쳐 간 문인 200명을 소개하고 있는데 표준적으로 최초의 한글소설 <구운몽> <사씨남정기>를 지은 서포 김만중, 조선 초기 대표 서예가였던 자암 김구, 조선후기 서예가 약천 남구만, 유배지 남해군을 돌며 <남해견문록>을 남긴 후송 유의양 등이 유배 온 문인 등 유배문학에 관해 알아볼 수 있다고 하네요.
오늘은 남해 가볼만한곳 베스트10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